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. - D. 카네기 내 몸을 포말(泡沫, 거품)과 같고 양염(陽炎, 불꽃)과 같다고 긍정하는 자는 애욕의 악마가 쏘는 꽃화살을 쏘아 떨어뜨리고 사왕의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 이른다. -법구경 긁어 부스럼 ,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말. 세상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더라도 아내나 하인이 보면 아무 것도 탁월한 면이 없는 사람이 있다. -몽테뉴 오늘의 영단어 - disrespect : 불경, 실례, 무례얼마 안 되는 금액의 돈을 빌리곤 갚지도 않고 놔두는 것은 절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일이다. 그것 하나로 인간 관계가 깨지고 말기 때문이다. 30만 원의 돈을 빌리고 인간 관계를 깨뜨리는 사람은 30만 원 가치로 밖에 안 보이고, 50만 원의 빚이라면 50만 원 정도의 가치밖에 안되는 인간으로 보인다. 돈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. -사카자키 시게모리 오늘의 영단어 - additive : 더할, 부가적인: 첨가물토지는 정치의 기본이 된다. 토지가 있어야 산물이 있게 되고 산물이 있어야 백성을 살릴 수가 있다. -관자 오늘의 영단어 - psychotropic : 향정신성오늘의 영단어 - pervasive : 퍼지는, 멀리 미치는